거실 바닥 시공 안내

거실 데코타일 시공

거실은 집에서 가장 길게 시선이 머무는 바닥이라 배열 방향과 이음선 위치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소파 같은 가구 자리와 주방·방과 만나는 경계를 먼저 정하고, 바탕 상태와 제품 조건을 확인해 시공합니다.

Compare

거실에서 먼저 정해야 하는 네 가지

거실은 한 공간이 넓고 가구와 인접 바닥이 많아 확인 항목이 방과 다릅니다.

항목거실에서의 의미확인 방법판단 포인트
시선 방향현관·창에서 보이는 가장 긴 축거실 끝에서 바닥을 바라보며 판재 몇 장을 임시 배치이음선이 시선과 나란한지 확인
배열 시작점벽이 완전히 직각이 아닐 때의 기준선양쪽 벽과 기둥 위치 측정끝 줄 판재가 너무 좁게 남지 않게 조정
가구 자리소파·장식장·TV장 아래 마감이동 가능 여부와 붙박이 여부 확인붙박이면 경계선을 어디서 끊을지 결정
인접 바닥주방·방·현관과의 높이와 재질 차이경계 지점 단차 측정과 사진 확인단차가 있으면 별도 마감재 검토
Photo

사무 공간의 시공 전후와 창가 바닥 상태 비교

아래 사진은 거실이 아닌 다른 공간의 바닥입니다. 거실 배열과 마감을 판단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바닥 상태 자료로만 봐 주세요.

사례 1: 시공 전 → 시공 후

시공 전
책상 아래 베이지색 타일 바닥에 흰 얼룩과 검은 자국이 번져 있는 모습
시공 후
같은 책상 아래 이음선이 줄어든 밝은 베이지색 바닥
같은 책상과 벽 콘센트 위치로 확인한 동일 공간의 시공 전·후 — 거실 사진이 아니며, 넓은 바닥에서 이음선과 얼룩이 시공 전후로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 참고하는 자료

사례 2: 상태 A → 상태 B

상태 A
창가 옆 회색 바닥에 어두운 얼룩이 번져 있는 모습, 창틀 위에 상자와 물티슈
상태 B
같은 창가 회색 바닥, 오른쪽 아래에 포대가 있고 바닥 중앙에 밝은 사각 영역이 보이는 모습
같은 창가 바닥을 촬영한 두 장 (촬영 순서와 시공·청소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 비교) — 거실 사진이 아니며, 창가 쪽 바닥에서 빛에 따라 얼룩과 밝기 차이가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상태 비교 자료
Answer

거실은 왜 배열부터 계획하나요

방은 문을 열면 바닥이 한눈에 들어오지만 거실은 현관, 주방, 창 쪽 어디서 봐도 바닥이 길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같은 판재라도 이음선이 시선과 나란히 가는지, 가로질러 가는지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또 하나는 가구입니다. 소파와 장식장은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오래 움직이지 않으므로, 가구를 내린 뒤에도 바닥 끝선이 어색하지 않게 하려면 붙박이 가구 아래 경계를 미리 정해 둡니다. 아파트 전체를 한꺼번에 시공하는 경우와 달리 거실만 하는 경우는 인접한 주방·방 바닥과 어떻게 이어 붙일지가 핵심 판단입니다.

바탕은 기존 바닥재 위에 올릴지 걷어낼지, 바닥난방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접착식인지 결합식인지도 제품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제품 자료를 확인한 뒤 방식을 정합니다.

시공 순서는 가구를 한쪽으로 모으고 빈 쪽부터 깔고 다시 옮겨 나머지를 깔아 가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때 가구를 옮기는 동안 바닥이 눌리거나 긁히지 않도록 보양을 하고, 마감 후에는 이음선 상태를 자연광 아래에서 한 번 더 살핍니다.

거실 현장 점검 목록

  • 거실 끝에서 본 가장 긴 시선 방향
  • 벽과 기둥의 직각 여부
  • 옮길 수 없는 붙박이 가구 위치
  • 주방·방·현관과 만나는 경계 단차
  • 기존 바닥재 종류와 들뜸 흔적
  • 바닥난방 여부와 제품 자료의 적용 표기
Section

거실 바닥 배치를 위에서 보면

거실과 인접 공간을 단순화한 개념도입니다. 실제 구조와 치수는 현장마다 다릅니다.

거실 바닥 배치 개념도 거실을 위에서 본 도면으로, 긴 시선 방향 화살표와 소파 자리, 주방 및 방과 만나는 두 곳의 경계가 번호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방 또는 방 방 또는 현관 소파 자리 긴 시선 방향 1 2 3
1: 주방 또는 방과의 경계 · 2: 다른 방 또는 현관과의 경계 · 3: 가구 아래 마감선
경계 1바닥 높이가 같은지 재고, 다르면 마감재로 정리할지 정합니다.
경계 2바닥재 종류가 다르면 이음 방식을 따로 검토합니다.
가구 아래 3붙박이면 경계선을 끊는 위치를 미리 표시합니다.
FAQ

거실 데코타일 자주 묻는 질문

Q거실 데코타일은 어느 방향으로 깔아야 자연스러운가요?

보통 거실에서 가장 길게 보이는 시선 방향, 즉 현관이나 창을 바라보는 축에 맞추면 이음선이 덜 어수선해 보입니다. 다만 채광 방향과 벽의 삐뚤어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시공 전에 몇 장을 임시로 놓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소파와 장식장을 옮기지 않고 시공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경우 가구를 한쪽으로 모아 두고 구역을 나눠 시공하며, 붙박이 가구 아래는 경계선을 어디서 끊을지 미리 정합니다. 가구 이동 범위가 좁으면 공정이 나뉘어 길어질 수 있으니 사진과 배치를 알려 주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Q거실과 주방 또는 방 사이 바닥 경계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인접 바닥의 높이와 재질을 먼저 확인한 뒤 단차가 있으면 마감재로 정리하고, 없으면 이음선만 맞춰 이어 갑니다. 문턱 높이는 제품 두께와 기존 바닥재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장에서 측정한 값으로 결정합니다.

Q거실 바닥이 난방되는데 데코타일을 깔아도 되나요?

제품 자료에 바닥난방 적용 여부가 확인될 때만 진행합니다. 난방 배관이 있는 바닥은 온도 변화에 따른 수축과 접착 조건이 제품마다 달라서, 자료 없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사용 중인 난방 방식과 제품명을 함께 알려 주세요.

Q거실 시공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거실 전체가 보이는 사진, 현재 바닥재 종류, 대략의 면적, 옮기기 어려운 가구 위치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인접한 방·주방 바닥과 만나는 지점의 사진이 있으면 경계 처리 방향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거실 사진과 배치를 보내 주시면 시공 방식부터 살펴봅니다

거실 전체 사진, 면적, 옮기기 어려운 가구 위치와 희망 일정을 남겨 주세요.

거실 시공 상담
상담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