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 데코타일 시공
파티션으로 여러 구역이 나뉜 오피스는 열린 사무 공간과 달리 구역마다 재단선이 늘어나고 패턴 방향을 맞춰야 하는 지점이 많습니다. 파티션 다리와 하부 배선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시공 순서에 함께 반영합니다.
파티션 오피스 바닥 시공이 까다로운 이유
열린 사무 공간을 하나의 면으로 시공하는 것과 달리, 파티션으로 구획된 오피스는 아래와 같은 부분을 함께 고려합니다.
구역이 나뉘면 재단선과 자투리가 늘어납니다
하나의 열린 면적을 시공할 때보다 파티션으로 잘게 나뉜 여러 구역을 각각 시공하면 이음 재단선이 늘어나고, 구역마다 남는 자투리 자재의 비율도 커질 수 있습니다. 전체 배치도를 먼저 그려 구역별 재단 순서를 계획해 두면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패턴 방향은 구역을 넘어 일관되게 맞춥니다
파티션 때문에 시야가 구역별로 끊기더라도, 바닥 패턴 결의 방향이 옆 구역과 어긋나면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떨어져 보입니다. 시공 전 전체 배치를 기준으로 패턴 방향 기준선을 잡아 구역 간 이질감이 생기지 않도록 진행합니다.
파티션 오피스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각기 다른 현장에서 촬영한 참고용 사진으로, 동일 현장의 시공 전후 사진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사무 공간의 시공 전후 참고 이미지
개방형 오피스 시공 전후 참고 이미지
파티션을 그대로 두고 시공할 수도 있습니다
파티션을 완전히 철거한 뒤 넓은 면으로 시공하면 재단이 단순해지지만, 이전 후 재조립하는 시간과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반대로 파티션을 그대로 두고 다리 주변만 피해 재단하면 철거 없이 진행할 수 있지만, 다리가 있던 자리 주변의 마감 정밀도가 더 중요해집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파티션 하부에 배선이나 콘센트 박스가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시공 전 배선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역이 많을수록 이런 변수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현장 조건을 먼저 파악한 뒤 진행 방식을 정합니다.
파티션 오피스 시공 전 체크리스트
- 파티션 철거 후 재시공 여부 결정
- 구역별 패턴 방향 기준선 확인
- 파티션 다리·배선 위치 사전 파악
- 구역별 재단 순서와 자재 소요량 계획
- 책상·집기 이동 가능 범위 확인
- 구역 간 이음선 마감 상태 점검
파티션 철거 vs 파티션 유지 시공 비교
파티션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시공 방식과 확인할 포인트가 달라집니다.
| 구분 | 파티션 철거 후 시공 | 파티션 유지 채 시공 |
|---|---|---|
| 재단 방식 | 넓은 면 기준으로 단순화 | 다리 주변을 피해 구역별 재단 |
| 소요 작업 | 철거·재조립 과정 추가 | 철거 없이 바로 진행 가능 |
| 패턴 관리 | 전체 통일감 확보가 쉬움 | 구역 간 방향 기준선 별도 확인 필요 |
| 배선 처리 | 이전 시 배선 재정리 필요 | 다리 주변 배선 위치 사전 확인 필요 |
파티션 데코타일 시공 자주 묻는 질문
파티션 오피스 시공을 문의하며 자주 나오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파티션을 철거하지 않고도 바닥 시공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파티션 다리 주변을 피해 구역별로 재단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철거 없이 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리 주변 마감 정밀도가 더 중요해집니다.
구역이 여러 개로 나뉘면 자재가 더 많이 필요한가요?
구역이 나뉠수록 재단선이 늘어나고 자투리 비율도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전체 배치도를 기준으로 재단 순서를 미리 계획하면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파티션 구역마다 바닥 패턴 방향이 달라질 수 있나요?
시공 전 전체 배치를 기준으로 패턴 방향 기준선을 정해 두면 구역이 나뉘어 있어도 방향이 어긋나지 않게 맞출 수 있습니다.
파티션 하부 배선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파티션 다리나 콘센트 박스 주변에 배선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시공 전 배선 위치를 먼저 확인한 뒤 재단 계획에 반영합니다.
파티션을 철거하고 시공하는 것이 항상 더 나은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철거 후 시공은 재단이 단순해지지만 이전·재조립 작업이 추가됩니다. 현장 조건과 일정에 따라 유지한 채 시공하는 방식이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